[시선뉴스] 찰리푸스의 내한공연이 예정되면서 오프닝 무대에 설 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찰리푸스는 오는 11월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찰리푸스는 이번 내한공연에 앞서 지난 2016년 한 차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권진아와 샘김이 맡았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찰리푸스의 첫 내한공연에서 이들은 ‘안테나 러브 프로젝트’의 듀엣곡 ‘여기까지’를 비롯해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찰리푸스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설 한국 가수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오늘(24일) 공연 예매가 시작되면서 오프닝 무대에 설 가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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