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각’의 폭발적 인기는 화사의 몸매가 비결이라는 반응이다.
마마무 화사가 지난 20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엄마가 보내준 김부각을 술 안주로 먹으면서 곱창에 이어 김부각까지 폭발적 인기에 난리가 난 모양새다. 화사의 먹방이 대중에게서 큰 반향을 부르는 이유는 그의 몸매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사는 “데뷔 초 10kg을 뺏다”고 밝혔다. 이어 화사는 “몸이 허약해져 밥을 꼬박꼬박 챙겨먹으니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데뷔 초 말랐던 화사의 몸매보다 지금 화사의 몸매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 화사는 가요계의 문가비라고 할 정도로 한국여성들에게서는 잘 보이지 않는 개미허리에 탄력있는 꿀벅지를 소유하고 있다.
결국 “먹을 것 다 먹고도 화사의 몸매처럼 된다면”하는 여성들의 심리가 화사가 방송에서 먹는 식품들이 동이 나게 만드는 이유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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