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캡쳐)

‘프로듀스48’에서 ‘위스플’이 독점적으로 방송을 장악했다는 주장들이 쏟아졌다.

20일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메인 기획사 3사, 일명 ‘위스플’의 연습생 위주의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분량 논란 및 편파 방송  의혹이 제기됐다.

‘위스플’ 연습생들이 ‘프로듀스48’ 상위권 top 12명 중 5명을 차지해 이 같은 의혹에 힘을 실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59명 중 '위스플' 특정인 6~7명의 분량만 계속 방송을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편파 방송 의혹은 논란으로 이어졌다.
 
어제 방송까지도 1등을 차지한 연습생 시로마 미루의 인터뷰는 단 1초도 없이 3위를 차지한 ‘위스플’ 소속인 이가은 소감과 자기반성만이 방송을 타 시청자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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