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안녕하십니까 박진아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빵이나 과자 등에 인공감미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고시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이로써 사카린은 22년 만에 거의 모든 식품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카린의 부활.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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