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 '표절 의혹' 제기됐다 "레시피 도둑"
'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 '표절 의혹' 제기됐다 "레시피 도둑"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7.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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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이 때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오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경양식집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 관련 기사에 "안녕하세요. 뚝섬역 윤경*돈가스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댓글을 달았다.

댓글에서 작성자는 "이 사람('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양식집 사장)은 우리 가게 직원이었다. 그러다 우리 가게 레시피, 인테리어 모든 걸 가지고 우리 가게 근처에 지금 저 가게를 차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 가게 장국, 와인잔에 나가죠?"라고 했다. "그 이유가 우리 가게는 장국을 커피잔에 제공해드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우리 레시피를 마치 자기가 개발한 마냥 방송에 나와 저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라며 "제작진에게 항의 메일도 남겼지만, 답이 없다"고 글을 맺었다.

이 댓글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이 경양식집을 하차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댓글의 사실 여부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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