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독도는 일본 땅’ 영유권 공식 명기 강행한 일본
[10년 전 오늘] ‘독도는 일본 땅’ 영유권 공식 명기 강행한 일본
  • 보도본부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7.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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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지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7월 14일은 일본이 초중학교 사회과목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처음으로 명기를 했습니다.

일본은 우리 정부 측의 요청을 무시하고 끝내 독도 영유권을 명기했지만,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등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독도에 대해 계속해서 영토권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라고 서술하며 영유권 반환요구도 담고 있어 한일 관계를 급속히 악화시켰습니다.

일본의 교과서 해설서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지침이라는 점에서 당시 그 파급효과가 매우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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