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 한달 동안 수입 명품 남자선글라스를 절반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246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수입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가 9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행사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등이다. 단,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별로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한 달, 다비치안경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명품 선글라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다양한 브랜드의 남자 선글라스 제품을 만날 수 있어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거나 평소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고객,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에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다비치안경에서는 절반가 프로모션 기간에도 전문 안경사가 추천해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1,3,5,7,9만원 정액정찰제와 VCS(vision consult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눈 건강 상태에 맞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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