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이라도 터졌나?” 계속 하락하는 수상한 북한의 기름값 [시선만평]
“유전이라도 터졌나?” 계속 하락하는 수상한 북한의 기름값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07.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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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김병용, 김태웅 기자 / 일러스트 – 김미양 화백)

북한에 대한 대북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기름값이 오히려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리터당 26,000원이었던 북한의 기름값은 지난 4월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현재는 1,445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공해에서 선박 간 이전 방식으로 정제유를 불법적으로 취득했다고 지적했고, 이 과정에서 20척 이상의 화물선과 유조선 등이 개입한 관련증거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미국은 이같은 상황을 엄연한 불법으로 간주하고 북한의 안보리 경제제재 위반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문제제기 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북제재에도 균열이 생기면서 관련국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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