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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행보에 빅픽처 담겼다?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8.07.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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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북방위원장 등 11명 나선 지역 방북 

[시선뉴스] 송영길 북방위원장이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 나선경제특구를 방문한다. 북방위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데다 송영길 위원장이 여권 유력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방북에 시선이 쏠려 있다.

송영길 북방위원장 방북 하루 전인 12일, 통일부는  "북방위의 북한방문을 승인했다"며 "방북 승인 인원은 송영길 위원장 등 총 1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TV)

송영길 위원장은 나선지역에서 러시아 측이 주최하는 '남북러 국제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진항 등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나선 지역은 북한의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등 3국의 프로젝트와 연계가 가능해 중요한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통일부는 송영길 위원장의 방북은 경제협력 등 관련된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방북 기간에) 러시아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고, 가는 계기에 현장도 한 번 본다고 들었다"고만 밝혔다.

그럼에도 송영길 위원장 일행이 북측 관계자들과 접촉하게 되면 향후 협력 방안도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관측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한편 송영길 위원장 일행은 12일 항공편을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했으며 13일 오전 열차로 나선지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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