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미 다 가진 중2… 상위권 놓치지 않는 '깜찍함' 이면에는?

[시선뉴스] '프로듀스 48' 장원영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현재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장원영은 지난 6일 방송에서 본인이 가진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원영은 '너무너무너무' 평가를 받으며 센터자리를 차지했다.

장원영은 '내꺼야'의 윙크녀로 화제의 주인공으로 주목기도 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올해로 15살이다.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최연소 출연자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2이지만 이미 168CM 큰 키를 가진 것이 반전이다. 장원영은 출연자들에게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장원영은 '프로듀스 48' 1주차에는 3위, 2주차에는 4위, 3주차 순위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유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