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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베이징올림픽 D-30, 선수단의 금빛 출사표
  • 보도본부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7.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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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지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7월 9일에는 베이징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이 태릉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는 당시 “반드시 4년 전 아테네의 한을 풀겠다”고 다짐했으며 핸드볼 팀은 아테네 올림픽에서 연출한 ‘우생순’ 신화를 재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2004년 오심 파문으로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체조의 양태영과 여자 펜싱의 남현희도 금빛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선수단은 7월 25일 결단식을 갖고 8월 1일 베이징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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