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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강화도 인근 말라리아 모기 기승, 당국 비상
  • 보도본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7.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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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7월 7일에는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인 강화도 인근에서 폭염 속 말라리아 모기가 기승을 부려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당시 말라리아 모기가 서울 인접지역인 일산이나 인천시 서구, 김포 신도시, 영종 신도시까지 확산돼 주 2회 방역이라는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매일 저녁 방역이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 이후 감소하던 환자수는 2004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2008년에는 3배 가까이 증가했고,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017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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