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인천 부평)]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을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이병률 '끌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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