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김미양 화백)

지난 6월 30일부터 이어지는 폭우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5명이 일시 대피하였으며 주택 및 상가가 침수와 파손이 발생하는 등 재산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더위를 식혀주고 가뭄을 해갈하는데 반가운 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풍 쁘라삐룬이 다행히 비껴간다고는 하지만 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좀 더 집중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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