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중국 대련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동방수성’ [중국 대련]
[SN여행] 중국 대련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동방수성’ [중국 대련]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7.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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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 - 중국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중국 대련)] 항일투쟁의 역사가 담긴 중국 대련의 또 다른 이름은 중국 속 유럽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의 베네치아, ‘동방수성’ 때문일 것이다. 중국 도심 속에서 낯선 베네치아를 느끼게 해주는 동방수성은 어떤 곳일까.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앞서 말했듯 동방수성은 베네치아를 본떠 만든 인공운하이다. 총 부지면적 40만 제곱미터로 프랑스 건축회사가 디자인하고 50억 위안을 투자해 조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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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구조를 고스란히 재현한 수많은 건축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중국인들이 웨딩 사진을 찍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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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수성의 묘미는 단연 곤돌라이다. 곤돌라의 운행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곤돌라를 타고 실제 해수와 연결하여 만든 인공운하를 건너면서 바라보는 유럽풍 건축물은 아름다움을 넘어 웅장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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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동방수성에는 중국 전통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 액세서리 및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이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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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은 제주도를 가는 비행시간과 비슷한 시간을 투자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따라서 유럽을 가기에 시간이나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유럽을 느낄 수 있는 중국 대련의 동방수성을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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