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가평 잣의 고소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잣두부’ [경기 가평]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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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가평 잣의 고소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잣두부’ [경기 가평]

[시선뉴스(경기 가평)] 여행을 갈 때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특산음식들이다. 그 지역에 대해 알려면 그 지역 음식을 먹어보라 하지 않았던가.

많은 이들이 휴식과 힐링을 즐기기 위해 찾는 가평은 물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전국 생산량의 30% 차지할 만큼 유명한 ‘잣’이다. 그 중 명실공히 가평 대표 특산품인 잣으로 만든 ‘잣두부’는 가평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콩과 잣으로만 만드는 잣두부는 두부의 담백한 맛과 고소한 잣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으며, 두부의 보슬보슬한 식감과 통째로 들어간 잣의 씹는 식감이 더해져 한 입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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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두부로 만드는 음식 종류 또한 다양하다. 먼저 모두부를 만들기 전의 과정인 순두부는 고소한 두부와 짭짤한 육수의 조화,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잣두부 전골은 각종 채소와 육수, 그리고 잣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시원하고 얼큰한 맛과 보슬보슬한 잣두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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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와 두부전골은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입맛을 살렸다면, 두부조림은 칼칼하고 매콤한 양념에 고소하고 순한 잣두부의 맛의 조화가 일품인 요리다. 특히 밥을 반쯤 남긴 후 두부조림을 밥에 넣고 으깬 후 칼칼한 양념에 비벼 먹는 것이 제대로 된 두부조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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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별미 두부보쌈은 잘 익혀 나온 보쌈고기에 살짝 데친 두부를 얹어 느끼한 맛을 중화시키는 무채김치와 함께 먹으면, 고기의 고소한 맛과 두부의 고소한 맛이 한층 배가 되며,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와 두부의 조화를 무채김치가 매콤하게 잡아주어 질리지 않게 만들어준다. 또한 덤으로 아삭한 식감까지 더할 수 있어 안주로는 딱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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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여러 요리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잣두부. 가평의 다양한 지역 음식이 있지만, 대표 특산물인 잣으로 만든 잣두부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느껴보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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