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메이퀸컨벤션(회장 김동환)이 배달서비스가 제공되는 특선 수제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메이퀸웨딩컨벤션 측에 따르면, 김도윤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해 쇠고기, 튀김, 샐러드, 조림, 계란후라이, 국, 생수(500mL) 등으로 구성된 런치박스를 마련했다고 한다.
동구지역을 비롯해 울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특선 수제도시락 배달서비스를 제공하여 바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나 각종 단체행사모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치박스는 최소 50개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일주일 전에 울산메이퀸컨벤션 예약실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김동환 회장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파트별 조리사들이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런치박스를 구성했다” 며 “저렴한 가격에 풍성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각종 단체 행사모임에서 주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