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 - Inhwan Ji)

[시선뉴스(제주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 제주도 푸른밤 中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주고 싶을 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이곳,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 - Inhwan Ji)

 

아름다운 사진 Inhwan Ji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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