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컨템포러리아이웨어 브랜드 마스카(MASKA)가 핸드크라프트주얼리 브랜드 르블루(Lebleu)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MASKA X Lebleu : 18SSEyewear Jewelry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아트웍(Art Work)를 전개하고 있는 마스카의‘Project Art by M’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얼리를 기반으로 한 안경줄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MASKA18SS Collection의 콘셉트인 ‘Natural& Raw’를 베이스로르블루주얼리의특징인 간결한 실루엣에 마스카의컨템포러리한 감성이 더해진 아이웨어주얼리를선보였다.사물의 기본이 되는 점-선-면을 사용해 간결한 실루엣을 그려내고, 담수 진주와 같은독특한 텍스처의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날 것이 주는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마스카와르블루가 공개한 아이웨어주얼리 컬렉션은 각각의 텍스처가 다른 바, 링, 체인을 조합한 ‘Ring&Bar’를 비롯해 925 실버와 담수 진주가 조화를 이룬 ‘Pearl 925’ 총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마스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편집숍29cm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해 마스카관계자는 ‘통상적인 안경줄이메탈 체인,테슬소재 위주였던 반면, 마스카와르블루의안경줄은실버와 천연 진주 등을 활용해 주얼리적인 측면에서 풀어냈다’고 밝히며 ‘르블루의 간결함과 마스카의컨템포러리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만큼 모던룩은 물론,여름 시즌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 덧붙였다.

한편, 마스카와르블루가 함께한Project Art byM #7은 마스카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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