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강원도 강릉)]
따사로운 태양볕 사이로 날 바라보며 해사하게 웃던 너의 모습.
우리가 함께 했던 반짝반짝 빛나던 시간들.
그렇게도 싫던 여름이 네가 있어 좋았다.
니가 있어 좋다.
아름다운 사진 추성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