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안양 초등생 살해범 '사형' 선고...끝까지 변명
[10년 전 오늘] 안양 초등생 살해범 '사형' 선고...끝까지 변명
  • 보도본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6.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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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MaxPixel]

10년 전 오늘인 2008년 6월 18일에는 재판부가 안양 초등학생 이혜진, 우예슬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범행 당시 환각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끝까지 변명하다가 최후 진술에서야 미리 준비한 사과 메모를 읽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당시 여론의 공분을 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두 어린이에 대한 성폭행 미수죄도 함께 적용했으며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치밀하다며 극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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