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모의수능 출제 오류, '복수정답' 어정쩡한 인정
[10년 전 오늘] 모의수능 출제 오류, '복수정답' 어정쩡한 인정
  • 보도본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6.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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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8년 6월 17일에는 교육과정평가원이 200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수리 (나)형 28번 문제의 출제 오류를 낸 것과 관련해 복수정답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평가원은 정황상 4번이 정답이지만, 엄격한 조건이 주어지지 않아 1번도 정답이 된다며 관련 학회의 의견을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평가원의 결정은 정답을 1번으로 바꿀 경우 4번으로 답한 수험생들의 반발 등 더 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수학적인 엄밀성을 포기했다고 비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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