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물류혈관’ 마비
[10년 전 오늘]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물류혈관’ 마비
  • 보도본부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6.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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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6월 16일은 화물연대의 파업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주요 항만과 산업 현상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주요 항만과 물류거점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평상시의 21%수준에 머무르는 등 물류피해로 인한 수출입 차질액이 47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정부는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했고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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