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6.15 8주년 기념행사 개최...분위기 냉랭
[10년 전 오늘] 6.15 8주년 기념행사 개최...분위기 냉랭
  • 보도본부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6.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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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10년 전 오늘인 2008년 6월 15일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8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 행사가 금강산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행사는 양측 정부 관계자들이 배제된 채 남북 양측과 해외 민간대표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연설과 공동 선언 문안에 대한 이견으로 50분 늦게 시작됐습니다.

북측의 안경호 위원장은 남측의 비핵 개방 3000 정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거부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해외위원회 곽동의 위원장은 원고에 없었던 ‘촛불시위’ 등 남측의 정세를 언급했고 이 때문에 남측 대표단 일부가 적절치 못하다고 항의하며 퇴장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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