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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이건희 전 회장, 13년 만에 법정 출석…주요 혐의 부인
  • 보도본부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6.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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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정지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8년 6월 12일에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법정에 출석해 주요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당시 이 전 회장은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헐값에 이재용 씨 남매에게 넘겼다는 의혹은 주주들 사이에 부를 이전한 것이며, 삼성SDS 신주인수권부 사채 편법 증여도 문제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이 부의 이전이라는 변호인단의 논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혀 삼성 측의 입장과 팽팽히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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