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이시영의 사업에 남편 조승현이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청남동에 브런치 카페를 오픈했다. 이시영의 브런치 카페는 샐러드를 메인 메뉴로 판매하는 곳으로, 다이어트 및 건강 식단을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시영이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는 지금의 남편 조승현 씨와 결혼을 앞둔 상황이었다. 당시 조승현 씨는 예비 남편으로서 이시영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씨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현재 서울 강남에서 대형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때문에 자신의 사업 노하우를 이시영에게 전수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이시영의 예비 남편이 준 도움이 금전적인 것인지, 사업 노하우·조언에 해당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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