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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생아 키우기, 집에서 신경써야 할 8가지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6.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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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김미양] 출생 후 첫 4주 동안의 아기를 신생아라고 합니다. 신생아는 굉장히 어리고 적응능력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망률도 높은 편인데요. 적어도 임신 30주 이후에 태어나고 체중도 2.2kg 정도 이상이어야 생존율이 높습니다. 때문에 신생아가 태어나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죠.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신경 써야할 것 크게 8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 황달입니다. 말 그대로 피부가 노란 건데요. 이 경우, 엄마가 자신있게 아기의 상태에 대해 판단하지 못하겠다면 바로 병원으로 와야 합니다. 간혹 정말 위급한 상황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다음은 체온인데요. 신생아는 쉽게 열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교적 아기에게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시원하게 하면 바로 열이 떨어집니다. 체온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죠.

다음 토하는 증상인데요. 신생아는 어른에 비해 원래 구토를 잘 합니다. 따라서 구토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상한 증상은 아닙니다. 또한 약간만 공기를 많이 들이마셔도 트림을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구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너무 심할 정도라면 당연히 병원을 데리고 가야겠죠.

배꼽 역시 신경써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신생아들의 배꼽에서 진물이 나는 것을 두고 배꼽은 원래 다 그렇다는 말을 하지만 그런 것이 모두 다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배꼽에서 진물이 나는 아기들 중에는 배꼽에 염증이 생긴 경우도 있고 배꼽에서 육아종이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스럽다면 의사를 찾아야 하죠.

아이들은 변 색깔로도 건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신생아의 경우 변의 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단 녹변이든 황금색 변이든 물기가 많거나 횟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더 체크해 봐야합니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는 원래 잘 놀라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놀란다면 이는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 일곱 번째, 입안을 수시로 살펴봐야 합니다. 하품을 할 때 입안을 보면 혀가 짧은 경우나 구개열이라 불리는 언청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구개열이 있는 경우는 모유수유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모유를 먹거나 울 때 입안을 살펴보는 습관을 갖는것도 중요합니다.

신생아 체크해야 하는 점 마지막 수포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생후 1~3일경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1주일 정도면 사라지는데요. 간혹 허페스바이러스나 농가진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에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최근에는 신생아가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의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만큼 출산 후에도 내 아이를 위해 특별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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