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부산 광안리)]
엉엉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질 거 같은데.
울곳이없다.
내 마음 하나 쉴곳이 없다니.
너무나도 속상하다.
내마음 하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사람 마음은 어찌 어루만질까.
좀 더 강한 나가 되고싶다.
서른은 뭔가 다를줄 알았더니 서른이 되니 더 약해질뿐. 쓸모 없네 서른.
(사진 Yuyoung Jo / 글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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