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누가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꼭 닮은 두 사람 - 시선뉴스
[육아 공감툰] 누가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꼭 닮은 두 사람
[육아 공감툰] 누가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꼭 닮은 두 사람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8.06.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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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아빠아들  #엄마아들  #잠자는모습  #엎드려자기  #사랑해  #귀여워  

유전자의 힘! 출산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깜짝 깜짝 놀라는 경험 해봤을 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제 막 돌을 지난 아들을 가진 육아맘인데요.

유독 아들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붕어빵’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유전자 쎄다’는 말 도 많이 듣지만, 잠을 잘 때만큼 이 말을 실감할 때가 없습니다.

제 남편은 항상 엎드려 잠을 잡니다. 왼쪽 팔 위에 고개를 올리고 오른팔은 90도로 펼치고 눕죠.이뿐 아니라 다리 역시 오른발을 90도로 꺾어서 굉장히 이상한 자세로 잠을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아들이 똑같이 하는 겁니다. 엎드려 자는게 안 좋다고 해서 항상 바로 눕혀주고 밤에도 시시때때로 일어나서 바로 눕기를 해주는데도, 귀신같이 아빠와 같은 자세로 포즈를 옮깁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건 얼마나 또 똑같은지, 저는 처음에 아기가 태어나고 손발에 한도 땀이 많이 나서 어디가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편이 똑같더라고요.

밥 먹기 전 꼭 물 먼저 찾는 것도 똑같고 신발을 왼쪽부터 신는것도 똑같고, 세세한 모습이 같은 것을 발견할 때면 정말 신기하면서도 사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신기한 유전자의 힘. 엄마아빠가 느낄 수 있는 아이가 주는 최고의 선물 같습니다.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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