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포천)]
제주도 주상절리와 비슷한 느낌의 천주호.
천주호는 화강암을 채석하며 파들어 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雨水)가 유입되어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웅장한 절벽과 호수에 가라앉은 화강토가 반사되어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천주호의 풍경이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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