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화장품 브랜드 콤리프(Commleaf)가 대규모 프리미엄 온라인몰 신세계몰과 SSG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세계적인 뷰티살롱으로 알려져 잇는 샐리뷰티(Sally Beauty)와 미국 JFK 공항에 입점한 바 있다. 특히, 샐리뷰티는 세계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메이저 뷰티 업체로서 연간 매출액은 4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샐리뷰티에 이어 콤리프(Commleaf)는 신세계몰에 입점하여 콤리프 아하 필링 리퀴드(Commleaf AHA Peeling Liquid) 시리즈를 위시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녹차성분의 콤리프 아하 그린티 필링 리퀴드(Commleaf AHA Peeling Liquid)는 피부각질을 제거해줌은 물론 피부 진정에 뛰어나 예민한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다른 타입인 벌꿀성분인 콤리프 아하 허니&프로폴리스 필링 리퀴드(Commleaf AHA Peeling Liquid)는 보습과 피부의 영양공급이 가능해 미세먼지와 건조한 요즘 날씨에 효과적”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콤리프 로즈 블루밍 미스트(Commleaf Rose Blooming Mist), 콤리프 로즈 슬리핑마스크(Commleaf Rose Sleeping Mask)와 콤리프 로즈 모이스쳐 패드(Commleaf Moisture Pad)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며 “신세계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도 콤리프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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