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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性추문 장본인, "실명은 빼달라"… 사건 일파만파에 바로 인정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5.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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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뉴스] 성추행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 모델 유예림이 사건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았다.

18일 모델 유예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예원과 이소윤과 비슷한 성추행 피해를 겪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유예림 페이스북)유예림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구한다는 문자를 받고 간 스튜디오에서 "나이를 속여달라. 노출은 어디까지 가능하냐" 등의 질문을 들었다. 

유예림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구한다는 문자를 받고 간 스튜디오에서 "나이를 속여달라. 노출은 어디까지 가능하냐" 등의 질문을 들었다.

이에 유예림은 노출이 있는 건 미성년자여서 하기 힘들다고 의사를 밝혔고 실장은 처음엔 안심 시켰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예림은 이야기와는 달리 촬영에서 성인 남성 한 손바닥으로 가려질 만한 옷들을 입게 됐고 노골적인 자세만 강요당했다. 

이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사건 당사자인 스튜디오 실장은 유예림에게사과했다.

실장은 "기사를 다 봤고 잘못을 인정한다. 사진은 다 지운 상태이며 보상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에 유예림은 "이 카카오톡 내용, 잘못했다는 점 인정으로 페이스북에 게시를 해도 되나요?"라고 물었고, 실장은 "이름 빼고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되물은 사진이 그대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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