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은정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한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한은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톤의 드레스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 뿐만 아니라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은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몸매 비결에 대해 "운동을 일주일에 일곱 번 다한다”며 “큰일이 없는 한 무조건 한 시간 이상 걷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헬스와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직접 해본 그는 걷기 위주로 가벼운 운동을 하되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은정은 특별한 식단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녁도 먹고, 삼시세끼 꼭 다 먹는다”며 “음식을 먹기 그럴 때는 안주 없이 맥주만 마시기도 한다”고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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