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메이퀸컨벤션(회장 김동환)이 오픈 4주년을 맞아 울산·경주지역 출장뷔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오픈 이래 수천 건의 연회행사를 치른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찾아가는 케이터링 서비스 시장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메이퀸컨벤션측은 당일 직접 선별한 식자재와 위생적인 주방시설, 파트별 전문조리사와 함께 차별화된 음식과 서비스로 맛과 멋을 한층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도윤 조리부장은 “최고의 음식으로 장소에 구애 없이 고객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환 울산메이퀸컨벤션 회장은 “울산 전 지역과 경주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품격의 출장뷔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웨딩컨벤션과 함께 지역 최고의 출장뷔페로도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메이퀸컨벤션 예약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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