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퇴근시간, 전 집으로 출근 합니다 - 시선뉴스
[육아 공감툰] 퇴근시간, 전 집으로 출근 합니다
[육아 공감툰] 퇴근시간, 전 집으로 출근 합니다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8.05.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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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워킹맘  #육아맘  #힘내자  #집으로출근  #그래도_사랑해

‘육아는 전쟁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매일 매일 실감하는 말입니다. 특히나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저는 ‘전쟁’이라는 단어를 몸으로 느끼고 있죠. 누군가는 “일을 그만 두면 되지 않냐”라고 말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 일을 할 수 있는 자체도 어쩌면 감사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힘들어도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 하면...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사실 일을 하러 나오는 시간이 탈출구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모든 워킹맘들이 공통으로 갖는 생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몸은 하나이고 체력은 정해져 있고 정신과 육체가 같지는 않은 법.

이미 녹초가 되어버린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이 저에게는 또 다른 출근의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아이를 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다 녹아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동시에 ‘내’가 점점 없어져가는 삶 속에서 제 자신이 불쌍하게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날 키울 때 이러셨을 텐데, 그런 생각이 하면 저절로 철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울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와 같은 워킹맘들을 보며 힘을 얻고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어서 힘이 들고 한 없이 우울한 워킹맘 이라면, 저의 글로 인해 조금이라도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워킹맘은 더 위대합니다!

그런 저는 오늘도 집으로 출근을 합니다. 모든 워킹맘들, 힘내자고요!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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