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문정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여러 차례 방송에서 모습을 비췄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쌍둥이의 육아에 있어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실제로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tvN '명단공개2015'의 완벽한 스펙과 놀라운 미모를 가진 스타들의 아름다운 아내들을 소개하는 ‘처갓집 말뚝에 절하고픈 스타의 초특급 아내’ 편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캡처

당시 방송에는 이휘재의 아름다운 아내 문정원씨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졸업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또 20대 초반에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문정원은 웨딩드레스 선택 당시에도 남다른 외모로 인해 화려한 웨딩드레스는 지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플로리스트 출신이다. 또한 섬유유연제, 화장품 광고 등에 두루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이 여자를 보자마자, 테이블에 앉자마자 이 여자다 싶었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한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현모양처를 꿈꿔왔다"면서 피곤한 남편 이휘재를 위해 매일 안마 서비스를 해주고, 우울증으로 힘든 이휘재에게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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