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현석 딸이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현재 두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특히 최현석의 딸 중 최연수는 최근 '프로듀스48'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최현석은 방송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여러 차례 보인 바 있다. 최현석은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을 당시 두 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당시 MC가 “최근 방송에서 두 딸을 공개 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사람들 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제 딸들이)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예쁘다”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가 “따님들 키가 다 커 보인다”고 질문하자 최현석은 “첫째 애가 170cm이고, 둘째 딸이 176cm”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더니 최현석은 딸들의 몸매에 대해 “소소하게 8등신, 9등신 정도다”라며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현석의 딸 최연수 양은 이번 ‘프로듀스48’은 물론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