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민하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아역 활동 당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박민하는 최근 폭풍성장한 근황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아역 시절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비춰 온 박민하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강심장' 방송캡처

앞서 아역 활동을 하던 박민하는 아빠인 박찬민 아나운서와 함께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찬민은 “생활비 분담을 6대 4로 하는데 박민하가 6을 한다”며 “첫째 딸이 테니스를 하는데 박민하가 없었으면 어떻게 가르쳤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민하는 “아빠가 ‘네가 언니 윔블던 우승할 때까지 가족들 다 책임져라’라고 했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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