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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남산)]
오랜만에 추억을 더듬어 남산으로.
어릴적 즐겨본 남산 케이블카를 나이들어 타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동심의 한쪽 구석을 채우고 날 좋은날 다시 남산에서 야경까지 그대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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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의 복판에 솟아오른 민조의 영산 남산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는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민드르이 사랑을 듬뿍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입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이용자가 적은 편이므로 한적한 광광을 원하시면 오전시간에 찾아주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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