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소정] 주말이면 사랑이나 민율이처럼 귀여운 아이들의 애교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을 뺏기는 반면, 한편에서는 아이들의 상품화·이미지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 예능을 꽉 잡은 육아예능, 국민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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