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 공개될 때마다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다. 그만큼 수많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외모지상주의’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관심이 높다. 박태준 작가는 한 방송을 통해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박태준은 지난 2011년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서 자신을 둘러싼 200억 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박태준은 ‘정말 1년에 200억을 버느냐’라는 질문에 “정말 과장됐다”라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어 “200억이라는 금액은 수익이 아닌 매출”이라며 순수익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20일 네이버 인기급상승 웹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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