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드루킹 사건으로 대변되는 댓글 조작 사건이 점입가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드루킹에 대해 앙심을 품은 사생팬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자 안티로 돌아서서 행한 범죄라며 선을 긋고 있고 야당들은 드루킹 게이트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치판을 흔드는 '댓글'의 영향력. 다시는 재발하지 말아야 할 적폐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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