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로밍뱅크는 하루에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국제전화와 현지 음성통화 그리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평창 올림픽에 일본과 태국의 협력사에게 납품 경험이 있는 로밍뱅크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 베트남에 런칭될 예정이다.

기존의 VOIP(인터넷전화) 방식이 아닌 독자적인 서버 구축으로 현지 음성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통화품질로 국제전화가 가능하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국제전화 및 해외 데이터 사용에 있어 신개념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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