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고원희와 열애 중인 이하율의 로맨틱한 면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하율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고원희와의 열애를 당당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하율은 "내 이상형은 하얗고 쌍꺼풀이 있고 웃을 때 매력적인 여자다. 배우 이연희 씨를 많이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이하율은 "나는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챙겨주거나 차려주는 것을 좋아해서 자상한 매력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진지하게 만난 친구가 딱 한 명이 있는데 나에게 진지하다는 기준은 부모님에게 소개를 해줬는지에 대한 기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하율은 최근 고원희가 출연 중인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장에 커피차로 외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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