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400년 역사 속 유관순 열사,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서울 용산구]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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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400년 역사 속 유관순 열사,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서울 용산구]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4.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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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용산)] 서울 최대 번화가 중 한 곳인 이태원. 화려하기만 한 이곳에 뜻깊은 장소가 있다. 번화가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접할 수 있는 사색의 공간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부군당은 조선 시대 지방 관아 인근에 설치된 제당으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제당이다. 이곳은 과거 마을굿의 행사가 열리던 도당이 변한 것으로 유교적 제례와 민속 신앙적 제례가 혼합된 형태로 전승되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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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한강이 보이는 이곳에서 예부터 주민들이 제를 올리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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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군당에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기 사항이 있다. ‘말을 타고 부군당 앞을 지나가지 않기‘, ’부군당 내/외부에 있는 나무를 꺾거나 주위에서 소피를 보면 화를 입는다‘ 등의 금기 사항은 부군당의 신성화를 통한 보존과 지속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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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이 중요한 이유는 공원 안에 마련된 유관순 열사 추모비 때문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죽어서도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던 유관순 열사의 넋을 기리고자 잠시나마 묘가 있었던 이태원에 용산 주민들이 직접 나서 추모비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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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의 추모비 앞에 서면 절로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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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은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사이에 있어 접근하기 용이하다. 따라서 여유가 있을 때 잠시 들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관순 열사의 넋을 기리고 공원이 제공하는 서울의 전경도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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