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부생지론[傅生之論]입니다.
[스승 부, 날 생, 갈지, 논할 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생지론은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 감형을 주장하는 변론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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