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슈퍼주니어부터 위너·트와이스까지...컴백 러쉬

[시선뉴스] 오늘(14일) 방송되는 ‘음악중심’에 무려 여섯 팀이 컴백한다.

14일 ‘음악중심’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584회에는 슈퍼주니어, 엑소-CBX, 위너, 허영생, 에릭남, 트와이스가 컴백 스테이지에 오른다.

먼저 슈퍼주니어의 ‘Lo Siento’ 무대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O-CBX는 설레는 봄에 맞는 부드러운 감성의 ‘花요일’, 음원강자로 통하는 위너는 ‘AIR’ ‘EVERYDAY’로 강력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또 트와이스는 ‘SAY YES’ ‘What is Love?’로 상큼발랄한 무대를 꾸민다. 허영생은 ‘지구가 멸망해도’, 에릭남은 ‘솔직히’(Honestly...)로 돌아온다.

이밖에도 이날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EXID, UNB, 몬스타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반하나, 더보이즈, 브로맨스, Le Ciel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