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지난 7일 시리아 두마 지역의 반군 거점에서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로 추정되고 있는 공격이 발생하여 40명에서 100명의 사망자와 1천 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국제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엔 안보리는 회의를 열어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시리아 결의안'을 내놓고 표결을 진행했지만 상임이사국들의 의견이 갈려 결렬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리아에는 또다시 전운이 감돌게 되었습니다. 평화적인 해결책이 결의되어 시리아에 무고한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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