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룹 영턱스클럽 한현남이 ‘비운의 막내’로 불렸던 이유가 관심이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데뷔 초기 메인보컬인 임성은과 팀의 마스코트였던 송진아에게 인기가 몰려 막내인 한현남은 상대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영턱스클럽의 인기가 다소 떨어지자 원년멤버들은 결국 탈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한현남은 끝까지 남아 재기를 위해서 성형수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현남은 성형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영턱스클럽의 새 음반 발매가 취소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현남은 최근 ‘슈가맨2’ ‘해피투게더4’ 등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