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시그널] 유방암, 절제하지 않는 치료법은 없나? / 박진아 아나운서, 대림성모 김성원 원장
[건강시그널] 유방암, 절제하지 않는 치료법은 없나? / 박진아 아나운서, 대림성모 김성원 원장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8.03.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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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최근 유방암 환자의 수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년간 5만 명의 유방암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은 갈수록 발달하고 있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유방암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좋을까?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과 함께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한 치료법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팩트체크를 해보도록 하자.

질문)
Q. 유방암의 치료법?
Q. 유방암진단, 임신중이라면?
Q. 암세포 및 항암치료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까?  
Q. 유방암 치료 중 모유수유 괜찮을까?
Q. 유방을 절제하지 않는 치료는 없을까?

팩트Check
Q. 방사선 치료 중 목욕을 해도 될까?
A. 방사선 치료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땀이 나지 않는 다는 점이에요. 여러 가지 가이드라인을 드릴 때, 방사선 치료를 한 가슴쪽에서는 피부에서 땀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되는 상황. 대표적인 것이 사우나나 뜨거운 목욕탕, 찜질방 등에서는 땀이 나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붓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죠. 그래서 방사선 치료 중이거나 혹은 방사선 치료 직후에는 너무 많은 땀을 흘리는 그런 상황에는 처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또 방사선 치료 중에 목욕을 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는 저희가 가이드를 위해서 라인을 그려 넣습니다. 그런데 그 라인이 지워지게 되면 또 다시 CT를 찍고 라인을 그려야 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중에는 되도록 물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식이요법으로 유방암 치료가 가능할까?
A. 사실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음식은 없고요.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음식도 없습니다.

<출연자 정보>
진행 : 박진아
출연 :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학위 취득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 취득

경력)
-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
-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연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 책임교수
- 현] 한국유방암학회 출판간행이사
- 현]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 현]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연구자
- 현] 아시아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
- 현] GBCC(세계유방암학술대회) 홍보위원장
- 현] 대한의학유전학회 유전상담위원회 위원장

수상 경력)
-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 유방암 권위자로 등재
- 미국 임상암학회(ASCO) 우수 논문상 수상 ‘유방암 환자에서 BRCA2 유전자의 역할’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건강시그널’은 대림성모병원의 협조와 지원 아래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의상협찬 - 직장인들의 비밀 옷장 베니토 쇼핑몰
장소협조 - 데이즈 앤 데이즈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구성 : 박진아 / 마케팅 : 이호 / CG : 최지민 / 연출 : 홍지수,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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